목회칼럼

목회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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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목회 이야기*
농촌에서 사모님 없이 목회를 하셨던 목사님의 간증입니다. 그가 젊고 상처한 여 집사님 집에 혼자 서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 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목사님을 비난했습니다.
그런데, 얼마 후 그 젊은 집사님이 세상을 떠나고 말았습니다. 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 그 목사가 암에 걸린 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 돌보아 주었다는 사실을 알게 되었습니다.
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 비난 했던 마을에 두 여인이 어느 날. 목사님께 찾아와서 사과 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. 그러자, 목사님은 그들에게 다음날 다시 한번 와 달라고 부탁을 한 뒤에 닭털을 준비 하였다가 한봉지씩 나누어 주면서 공터로 나가서 그것을 바람에 날려 보내고 나서 다시 집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.
그리고,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 돌아온 여인들에게 목사님은 다시 그 닭털을 다 주워오라고 하였습니다. 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 줍겠느냐 고 하면서 못한다고, 아니 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다시 또 용서를 빌었습니다.
그러자, 목사님은 어인들을 쳐다 보면서 말했습니다. 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까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한 번 내 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. 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더 위험한 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
살인은 한사람만 상하게 하지만 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 해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.
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,
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 듣고 있는 사람들이며
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 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.
남에게 험담을 하는것은 결국 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 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. 이 글을 읽고, 내 자신을 한번 뒤 돌아봅니다. 나도 사람이기에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면 진정으로 상대에게 용서를 구해야되지 않겠나 싶네요. ♡샬롬♡